[사진=신아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하버드 출신 아나운서 신아영의 섹시미가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신아영이 4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징어될 거 알면서도 셀카 감행 역시 UFC 여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킷 위에서 왼쪽부터 신아영 아나운서, UFC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 배우 류시원이 나란히 다정한 모습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관련기사‘라디오스타’ 로이킴, 배우 이정재 성대모사 ‘폭소’ 특히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자태가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 최고의 UFC 미녀 아리아니 셀레스티 옆에서도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가슴 #라디오스타 #몸매 #섹시 #신아영 #UF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