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1/20151021150901861309.jpg)
[사진=광명시청 전경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내달 6~7일까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약 5천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관련 프로그램을 어려서부터 직접 느끼고 체험해 자연스럽게 안전생활 습관이 형성되고 안전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광명시청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