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혼자서 멋있게 사는 게 로망"

2015-10-22 00:46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써니가 본인의 연애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되는 JTBC '연쇄쇼핑가족' 9회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스타들의 살아있는 경험담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써니는 “혼자서 멋있게 사는 게 로망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지윤은 "지금은 그렇게 말하지만 언제 콩깍지가 생길지 모른다"며 "그러다 내년 4월의 신부가 될지 모른다"고 밝혔고, 게스트 김새롬은 “내 남편 이찬오도 원래는 독신주의자였다"며 "사람 일은 모른다”고 자신의 결혼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박명수는 자신만의 독특한 ‘상견례 팁’과 함께 상견례 비화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