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14회[사진=MBC '이브의 사랑'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이브의 사랑' 114회가 예고됐다. 22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114회에서는 도망을 치는 강세나(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켈리(진서연)는 구인수(이정길) 회장에게 사업 투자금을 더 늘리겠다고 말해주고 구 회장은 그 소식에 좋아하지만, 살인자라는 글이 담긴 종이를 배달받고 벌벌 떤다. 또 구치소에 있던 세나는 벽에 머리를 박고 병원으로 호송되던 중 도망을 친다. 관련기사진서연,이정길 파멸시키려 김민경과 거래..이정길,김민경 제거 지시진서연,김민경에“구인수 약점 넘기면 평생 먹고 살 돈 주겠다” 한편 '이브의 사랑' 114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114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