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캠코는 지난해 제작한 오디오북 65권과 앞으로 제작되는 오디오북 파일을 LG상남도서관에 제공한다. 캠코는 임직원의 목소리 재능 기부를 통해 지난해부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LG상남도서관과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캠코는 지난해 제작한 오디오북 65권과 앞으로 제작되는 오디오북 파일을 LG상남도서관에 제공한다. 캠코는 임직원의 목소리 재능 기부를 통해 지난해부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캠코는 지난해 제작한 오디오북 65권과 앞으로 제작되는 오디오북 파일을 LG상남도서관에 제공한다. 캠코는 임직원의 목소리 재능 기부를 통해 지난해부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