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1위 ‘칸앤문’팀, 2위 ‘아트지’팀, 3위 ‘럼쥐’ 팀 ▲왼쪽부터 2위, 1위, 3위 수상자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제5회 대전도시철도 댄스 배틀 페스티벌’이 18일 서대전네거리역 댄스연습장(두더지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65팀 130명이 참가해 시민들과 뜨거운 춤의 열기를 뿜어낸 가운데, 영예의 1위는 ‘칸앤문’팀, 2위는 ‘아트지’팀, 3위는 ‘럼쥐’ 팀이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2위는 아트지팀 #3위는 럼쥐팀 #영예의 1위는 칸앤문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