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9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1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강태중(전노민 분)을 끌어내리면 박살 낼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은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일본에서 있었던 황은실 실종 사건 당시 차미연과 백리향이 나눈 대화 내용이 녹음된 것을 들려주고 차미연과 백리향이 만나는 사진을 보여줬다. 황은실은 “강태중 끌어내리면 당신 박살낼 것”이라며 “강태중 살릴지, 검찰에 갈지 선택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전노민 퇴임안 찬반 동수!..이혜숙의 선택은?..정은우,신다은이 전노민 친딸인 거 알아! #91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