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쳐 메뉴 ‘플람베 비프 온 더 스톤’을 지난 15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플람베 비프 온 더 스톤’은 김광열 총주방장이 한우1++에 정통 프렌치 서비스를 대표하는 게리동과 플람베를 접목한 한우 돌구이 스테이크 요리다. 플람베(Flambé)는 프랑스에서 넘어온 조리용어로, 조리중인 육류나 생선 요리 등에 불을 붙여 단시간에 알콜을 날려 재료가 가진 잡냅새를 제거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조리법을 말한다. 가격은 등심 스테이크의 경우 7만3000원, 안심 스테이크는 8만원이다. 02-567-1101 관련기사최민환 "혼자 있고 싶어서 호텔갔다…성매매 NO"북한산에 은하수가 내려앉았다 #노보텔 강남 #스테이크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