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박보람이 과거 180도 달라진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박보람이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날씬해진 몸매에 성형설까지 돌자 소속사는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보람이 스스로 몸매 가꾸기에 굉장히 신경 썼고, 현 상태 유지를 위해 지금도 꾸준히 운동 중이다. 외모뿐만 아니라 가수 본연의 실력향상을 위해서도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보람은 자신의 SNS에 노메이크업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