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KBS2 '연예가중계'에서 황정음은 "가수 출신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완전 좋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황정음은 "'가수였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돼'라는 생각이 있었다. 요즘에는 '예쁘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연기에 집중하다보니 외모는 완전 포기했다. 내가 한 가지 밖에 집중을 못하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황정음, '모녀 호흡' 맞춘 故 김수미 추모…"선생님처럼 따뜻한 연기자 되도록 노력"황정음·김종규, 열애 인정 2주 만에 결별 "좋은 지인으로 남기로…" #그녀는 예뻤다 #연기 #황정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