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패싸움 부평 패싸움 부평 패싸움 [사진=유튜브영상캡처/ 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평에서 끊임없이 폭행 사건이 터지고 있다. 지난 4일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A(28)씨 일행과 B(23)씨 일행이 서로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둘렀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상황만 수습한 후 복귀했으나 '이들이 폭력 조직과 연관 있다'는 첩보를 받은 후 다시 이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이번 부평 패싸움은 폭력 조직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SNS를 통해 해당 영상이 퍼지기 시작했다. 당시 영상에는 흥분해 윗옷을 벗고 싸움을 하거나 바닥에 쓰러진 남성의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력행위가 담겨 충격을 줬다.관련기사2년전 이종격투기 선수, 일반인과 패싸움서 기절+줄행랑…어쩌다?쓰러진 사람 얼굴 발로 차!,웃옷 벗고 주먹질하며 때려! #부평 패싸움 #사건 #폭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