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과 직원 간 단합을 위한 김제 투어 열차 운행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안산관리역은 지난8일 안산지구 국민행복 코레일 실천단 회원들과 안산역 직원이 함께하는 김제 지평선축제/모악산(금산사) 임시열차를 운행하였다. 이번 투어 열차는 올해 김제시와 수도권서부본부의 업무협약을 통한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김제 지평선축제 기간에 맞춰 지평선 축제장, 모악산(금산사) 등을 방문하였다. 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과 직원 간 단합을 위한 김제 투어 열차 운행 [사진제공=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김은진 안산관리역장(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추진하여 주신 국민행복 코레일 실천단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철도 상품을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고, 철도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코레일 "4호선 금정역 선로장애 조치 완료…전동열차 운행은 아직 지연"코레일 "4호선 금정역 선로장애로 열차 운행 지연" #김제 지평선축제 #안산관리역 #코레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