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조재범 셰프가 과거 채정안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조재범 셰프는 "10년 전 만난 적이 있다.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채정안이 손님으로 왔다. 정말 예뻐서 쟁반을 떨어트렸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채정안은 "안 그래도 너무 말라서 몰라볼 뻔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재범 셰프는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인 한가영씨와 12일 결혼했다.관련기사조재범, 징역 10년 6개월…심석희 측 "형량 낮다" 항소 의지'심석희 성폭행 혐의' 조재범 징역 10년6개월 선고 #조재범 #채정안 #한혜진 둘째 언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