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회에선 홍인방(전노민 분)이 변절해 길태미(박혁권 분)에 붙는 내용이 전개됐다. 홍인방은 처음에는 고려 개혁을 주도한 사대부였지만 모진 고문과 힘든 유배로 변절하고 이씨 삼형제 피살의 누명을 허강(이지훈 분)에게 뒤집어 씌우고 법과 토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허강의 아버지가 길태미에게 넓은 딸을 내주게 했다. 홍인방은 이에 대가로 길태미와 사돈이 됐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관련기사길유,맹자 모임 없애려 물고문에 이마에‘사문난적’문신!..자살까지! #3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