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있는 남자들 쓸모 있는 남자들 쓸모 있는 남자들[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진이한이 과거 헬스장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진이한은 "헬스장에 매일 3~4시에 가는데 항상 그 시간에 어여쁜 여성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진이한은 "몸을 구부려서 기구를 드는데 빵하는 소리가 들렸다. 제가 방귀를 뀌었다.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5초 동안 멈춰 있다가 그대로 나갔다. 다시는 그 헬스장에 나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진이한은 김용만 복귀작인 O tvN '쓸모 있는 남자들'에 출연한다.관련기사김용만 복귀작 '쓸모 있는 남자들' 내달 8일 첫방송 확정'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과거 이영애 때문에 주식 10분의 1 돼" 무슨 사연? #방귀 #쓸모 있는 남자들 #진이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