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강동원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