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프레지던츠컵] [포토골프] 버바 왓슨, “아내 대신 프레지던츠컵 우승 트로피 끼고 잤어요”

2015-10-12 09:46
  • 글자크기 설정

자신의 트위터 통해 밝혀

                                             [사진=트위터]




11일 끝난 2015프레지던츠컵에서 우승한 미국팀의 장타자 버바 왓슨이 그 날 밤 우승트로피를 끼고 잤다는 사실을 사진과 함께 트위터에 실었다.
왓슨은 이번 대회 5매치에 출전해 2승2무1패의 성적으로 승점 3을 미국팀에 안겼다. 미국팀이 15.5.-14.5로 인터내셔널팀을 이겼으므로 왓슨은 팀 승리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고 트로피를 끼고 잘만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 함께 온 그의 아내 앤지는 안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