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사진=육성재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비투비 육성재가 배우 남주혁과 다정한 카톡을 주고 받았다. 과거 육성재는 KBS 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에 함께 출연한 남주혁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SNS에 올렸다. 육성재가 본인과 남주혁의 얼굴이 들어간 이모티콘을 보낸 후 "짱귀여"라고 말하자 남주혁은 "나도 방금봤어"라고 대답했다. 이후 '프사 예쁘다'라고 적힌 이모티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투비는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을 발표했고,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관련기사육성재, '걷기만 해도 화보'육성재, '멋짐 가득' #남주혁 #브로맨스 #육성재 #집으로 가는 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