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엄마 12회[사진=MBC '엄마' 12회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엄마' 12회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엄마' 12회에서는 윤정애(차화연)에게 첫눈에 반하는 엄 회장(박영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마' 12회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정애는 버스정류장에서 넘어진 엄 회장을 도와준 후 "괜찮으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바빠서 저래요"라고 말한 뒤 버스를 타고 사라졌다. 관련기사‘컴백 D-1’ 비투비, ‘집으로 가는 길’ 뮤비…정일훈 ‘각목 타격’ 충격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자는 총 4명… 보너스 번호는? 실수령액은 얼마? 이어 엄 회장은 정애가 놓고 간 스카프를 주워들고 "어쩌면 말이야, 이것도 다 운명 아니겠나? 이제 좀 기운이 나는구먼. 향기가 좋았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엄마 #엄마 12회 #주말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