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육성재-조이 커플이 슈퍼주니어 강인, 에프엑스 엠버와 급 만남을 가졌다. 커피숍에서 강인과 엠버를 기다리던 육성재는 새삼스레 호칭까지 고민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이의 소속사 친정식구인 강인과 엠버에게 ‘꼬투리 잡힐 게 없는지’ 걱정하던 육성재. 이에 조이는 ‘입술반지 뽀뽀 낚시사건’을 얘기해 그를 긴장케 만들었다. 관련기사레드벨벳 조이, '디젤 도산 스토어 포토콜 참석'대정부질의 경청(?)하는 안내견 조이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