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8회에선 민하리(고준희 분)가 지성준(박서준 분)에게 네 여자친구 하고 싶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민하리는 지성준에게 키스 후 “너의 어린 시절 친구 아닌 여자친구 하고 싶어”라며 “너의 마음은 어때?”라고 말했다. 지성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지성준과 민하리는 같이 모교 초등학교로 갔다. 민하리는 지성준에게 “우리 옛날 이야기 하지 말고 지금 우리 이야기 하자”라고 말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관련기사고준희,박서준에 키스..최시원,황정음에게“좋아해” #8 #그녀는 #예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