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는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모습과 일상사진 등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수건으로 만든 양머리를 착용해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으며, 강아지를 껴안은 채 환한 웃음을 보여 남심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한, 진기주는 러블리한 매력과 동시에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진기주는 ‘두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하노라 역)의 든든한 대학 동기생 박승현 역으로 분해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였으며, 대학생활과 더불어 아르바이트까지 성실히 해내는 순수하고 착한 여대생의 모습을 잘 그려내 안방극장의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