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8일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오른쪽)이 경제계 부단체장들과 공동으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시 양천구 목3동 시장을 방문, 소비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하는 200개 전통시장에 대해 마케팅 비용 등 10억원과 그랜드 세일동참 300개 전통시장에 3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관련기사경제단체 부회장·정부부처 차관,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총출동관세청,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편승한 불법거래 '감시강화' #1차관 #경제계 #기재부 #부단체장 #블랙프라이데이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현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