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의 달콤함에 푹 빠지다…리츠칼튼 서울, 폴 인 망고 선봬

2015-10-08 09:09
  • 글자크기 설정

[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이 가을을 맞아 망고와 퐁듀를 이용한 폴 인 망고(Fall in Mango)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리츠 티저트-폴 인 망고’는 달콤한 생 망고와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퐁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리츠 티저트는 크레페, 밀푀유, 판나코타, 컵케이크 등 달콤한 디저트부터 망고 모찌와 망고 피자, 샐러드 및 미니 버거 등 3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다. 

또 티저트 명성에 걸맞은 로네펠트 홍차 10종을 준비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 강길원 셰프는 "올 상반기 리츠 티저트가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며 "앞으로 시즌 별로 리츠 티저트 메뉴를 변화시키며 리츠칼튼 시그니처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리츠 티저트는 매주 토, 일요일 '더 리츠 바'에서 운영되며  1부는 12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2부 오후 3시부터5시30분까지 각각 즐길 수 있다.

디저트 뷔페 가격은 성인 3만9000원이며 1만5000원 추가 시 스파클링 와인 1잔도 함께 할 수 있다. 어린이는 2만6000원이다. 02-3451-827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