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헌혈 캠페인으로 사랑나눔 실천

2015-10-07 11:53
  • 글자크기 설정

[▲신동아건설 임직원들이 나눔 실천 운동인 '사랑의 헌혈'을 마치고 헌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자료=신동아건설 제공]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신동아건설은 7일 서울시 용산구 본사에서 이웃과 함께 생명 나눔의 정을 나누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본사 및 현장 임직원들 8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신동아건설의 '사랑의 헌혈' 행사는 나눔 실천 운동인 '파밀리에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모아진 헌혈증서는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량 기증돼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쓰여 진다.

한편 회사는 오는 17일 강원도 영월군 덕전마을(덕상2리)을 찾아 일사일촌 일손돕기에 동참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