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래드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정통 그릴 레스토랑 37그릴 앤 바(37 Grill & Bar)에서는 비즈니스 미팅에 최적화된 ‘익스프레스 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익스프레스 런치 코스메뉴는 한 시간 내에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간소화한 세미뷔페식으로 제공돼 한 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
에피타이저와 메인으로 구성된 2코스와 디저트가 추가된 3코스중 선택 가능하다.
점심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다.
가격은 2코스 4만8000원, 3코스 5만9000원이다. 02-6137-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