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160cm에 놀라운 몸매 화제…“비율 깡패 여돌 등극”

2015-10-07 00:05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8인조 여성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멤버 유아가 믿기 힘든 빼어난 비율의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마이걸은 최근 미니 2집 'CLOSER(클로저)'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키 160cm 비율 깡패 여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아의 사진들과 함께 “오마이걸의 유아.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160cm인데... 나도 160cm인데 왜 이 비율이 아니지?”라는 글이 적혀 있다. 또한 “오마이걸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인데 잘 보면 무릎위치는 똑같은데 무릎위에서 허리까지 길이가 남다름. 치마 끝이 제일 높이 올라가 있다”며 유아의 남다른 몸매 비율에 대해 상세히 적혀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아는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인형같이 작은 얼굴에 놀라운 몸매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신비하고도 몽환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신곡 'CLOSER' 티저 이미지도 함께 게시되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유아의 키는 알려진대로 160cm이 맞다. 아름다운 몸매만큼이나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이번 신곡 'CLOSER‘ 도입부에 등장하는 유아의 신비하고도 깨끗한 보컬에 집중을 해서 들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걸의 미니 2집 'CLOSER‘는 8일 자정 음원 공개와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