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국민의 작명을 책임진다! 개명의 달인 성민경 이름박사

2015-10-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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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성명학’ ‘성민경천기작명법’ 등 눈길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이름은 나를 대변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각인되며 종종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연예인들의 경우, 동명이인인 연예인이 있을 경우 상대적으로 인기나 인지도가 낮은 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포기하거나 개명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한다. 이름이 동일하다고 해 사람마저 같은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이름이 있을 경우 개명하게 되는 것에는 분명 이름이 가지는 영향력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막 태어난 신생아의 이름을 짓는 데에는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모가 존경하는, 또는 좋아하는 이들의 인생처럼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유명한 이들의 이름을 따라 짓거나 뜻이 지나치게 좋은 의미를 담은 이름이 아닌, 그 아이의 운명에 맞는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평생 아이의 행복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몸에 맞는 옷을 입듯 단순히 의미가 좋은 이름이 아닌 자신의 운명에 맞는 이름을 찾아야 한다”며 이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각자의 운명에 맞는 천기를 맞춘 시간에 이름을 지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평생을 사용해도 싫증이 나지 않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이미 TV, 언론매체 등에 널리 소개될 정도로 성명학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특히 성 박사는 작명을 한 후 세월이 흐르면서 작명의 효과를 체험하는 사람들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정성과 신뢰를 토대로 상담 및 작명/개명을 도와드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성 박사는 또 ‘왜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 ‘파동성명학’의 지적재산권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를 했을 만큼 파동성명학 분야의 국내 1인자로 알려져 있다. 여러모로 성명학 분야에서 인정을 받아온 성 박사는 서울강남작명소와 대구작명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서울강남작명소는 성 박사의 장남 성정홍 수석연구원이 대표로 운영 중이며, 대구작명소는 성민경 이름박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능입시가 다가오면서 사주명리학의 신세대 역학자로 강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성정홍 수석연구원에게 대학교 및 학과 선택에 도움을 받기 위한 많은 방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작명개명유명한곳’, ‘유명한작명소추천’, ‘개명잘하는곳’, ‘신생아이름짓기’ 등의 키워드로 서울, 인천, 일산, 고양, 분당, 김포, 군포, 안양, 수원, 광주, 전주, 순천, 대전, 천안, 울산, 공주, 포항, 경주, 구미, 김해, 거제, 마산, 진해, 춘천, 강릉, 원주, 김천, 김해, 진주, 제주 등 전국에서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편, 성민경 이름박사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천기작명법’은 수 백년간 이름에 대한 통계학적 실증을 바탕으로 후천적인 운세에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 전통성명학으로, 이름의 좋고 나쁨을 가려내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동양 사상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설 및 삼원설을 토대로 성명의 음양, 획수, 음운, 자의 등을 연구, 분석해 그 사람의 운명과 길흉화복을 판단하기 때문에 더욱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다.

평생 나와 함께 따라다니며 운명을 결정하는 이름. 그 원리에 정통한 전문가에게 맡긴다면 더욱 안심할수 있지 않을까?

개명은 물론 신생아 작명, 상호 작명, 이름 감정등 성명학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성민경 이름박사는 홈페이지 작명닷컴(www.name114.com)을 통해 개명관련 상담은 물론, ‘천기작명법’에 관한 정보, 재개명, 개명대행, 개명신청방법, 무료이름풀이 동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름박사 성민경, 성정홍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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