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살롱파스컵에 이어 올시즌 JLPGA투어 메이저대회 2승째다.
5월 살롱파스컵 이어 올시즌 JLPGA투어 메이저대회 2승째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
전인지(하이트)가 일본여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에서 연장끝에 이미향(볼빅) 기구치 에리카(일본)를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5월 살롱파스컵에 이어 올시즌 JLPGA투어 메이저대회 2승째다.
지난 5월 살롱파스컵에 이어 올시즌 JLPGA투어 메이저대회 2승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