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가 선물한 벤틀리를 공개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최고급 슈퍼카로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팝송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서울 근교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한 김용건은 “확실히 가을 냄새가 난다”며 트렌치코트를 입고 가을남자에 도전했다. 특히 김용건이 탄 벤틀리는 아들 하정우가 사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하정우, '구찌 포토콜' 참석하정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 참석 #김용건 #나 혼자 산다 #벤틀리 #하정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