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만큼 다이아몬드가 하트 속에 쏘옥. 감사합니당 히힛”이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표정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뽀얀 피부와 화이트룩의 의상, 빛나는 다이아목걸이를 적절히 매치해 화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의 다이아목걸이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박한별의 미모를 한층 밝혀주며 주목받고 있다. 18K목걸이 전문 브랜드 ‘가네시’(www.ganeshi.co.kr)의 톨레도 목걸이로 주문제작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사파이어 글라스 안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있는 다이아목걸이로 고객이 원하는 숫자만큼의 다이아를 디자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가네시 측은 “톨레도 목걸이는 박한별의 SNS에 올라오면서 큰 화제에 오른 제품이지만 출시 직후부터 깔끔한 디자인과 귀여운 분위기로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특별한 날은 물론이고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한편, 가네시는 박한별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산뜻한 매력이 가네시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박한별을 가네시의 뮤즈로 발탁해 박한별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