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제만보 웨이보]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66주년을 기념하는 국경절을 맞이한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 '오성홍기 핀'을 머리에 앙증맞게 꽂은 관광객들이 도처에 눈에 띈다. 최근 중국에서는 머리 위에 '새싹핀'을 꽂고 다니는 게 유행하고 있다. 국경절을 맞이해 새싹핀을 변형한 오성홍기 핀도 함께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중국 법제만보 웨이보]관련기사중국 국경절 국내관광객 5억명 돌파…해외 유커도 560만명 예상"국경절 연휴 앞두고 날벼락" 중국 광시자치구 '택배폭탄' 연쇄 테러 #국경절 #새싹핀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