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비판톨’ [사진=바이엘 헬스케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바이엘 헬스케어는 '비판톨 데이케어 립스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앞서 출시된 저녁용 제품인 '비판톨 립크림'과 마찬가지로 입술 피부 회복을 돕는 프로비타민B5(덱스판테놀) 성분이 들어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프로비타민B5는 영국 DSM의 원료를 사용했다. 또 탄탄한 벌집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인 비즈왁스가 입술 보호막이 돼주고, 코코넛오일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입술을 가꿔준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미네랄오일·색소·파라벤 등은 사용하지 않았다. 스틱형으로 만들어져 휴대가 간편하고, 수시로 바를 수 있다.관련기사바세린이 석유에서 탄생했다고?'이재용 립밤' 2300원짜리 미국 제품 약국과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이마트,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덱스판테놀 #드럭스토어 #바이엘 #비즈왁스 #비판톨 #올리브영 #이마트 #입술보호제 #코코넛오일 #파라벤 #프로비타민 #화장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