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바일비전 2015는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타, 보안, 핀테크, 통신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내기업 300여개사가 참가하며 이번엔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후지쯔 등 40여개국 250여개 해외바이어들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전시회에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동관은 서울디지털단지의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주)싸이이비즈, (주)360미디어, (주)IPTV코리아, (주)인지니어스, (주)글로텍, (주)초이스테크놀로지, (주)브로드씨엔에스, (주)솔루세움, (주)우심시스템 등 9개 기업, 10개 부스를 설치, 운영했다.
스토리지형 클라우드, 3D 입체영상기술, 디지털방송분석시스템, 스마트 HUD, PC 종합관리 솔루션, 모바일상담 솔루션 등 클라우드 및 기타 ICT분야 관련 주요제품을 전시하고 수출상담회에도 적극 참여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의지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