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이다희,이강욱 총으로 쏴 죽여..손병호“뼈저리게 후회할 것”

2015-09-15 22:16
  • 글자크기 설정

SBS '미세스캅' 동영상[사진 출처: SBS '미세스캅'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 14회에선 민도영(이다희 분)이 강태유(손병호 분) 회장의 아들인 강제원(이강욱 분)을 총으로 쏴서 죽이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제원은 강태유의 도움으로 해외로 밀항을 하려 했지만 최영진(김희애 분)팀에게 발각됐다.

민도영과 강제원은 서로 총을 겨누고 대치했다. 강제원은 총을 버리고 항복하라는 경고를 3번 넘게 무시하고 경찰들에게 총을 쏘려고 했고 순간 민도영은 강제원에게 총을 쏴서 강제원은 죽었다.

강태유는 “네가 네 자식을 죽여”라며 “뼈저리게 후회할 것”이라며 무서운 복수를 예고했다.미세스캅 미세스캅 미세스캅 미세스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