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용팔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SBS 용팔이 10회에선 이 과장(정웅인 분)이 칼에 찔리고 김태현(주원 분)이 경찰에 연행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과장은 한도준(조현재 분)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고 여권을 위조해 외국으로 도망가려 했다. 그러나 공항에서 한도준이 보낸 사람으로부터 칼에 찔렸다. 김태현이 응급조치를 했지만 한신병원에 가게 돼 죽을 운명에 처했다. 김태현은 용팔이로 밝혀져 경찰에 연행됐다. 하지만 김태현은 경찰에 연행돼 한도준의 살해 위협에서 일단 벗어났다.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관련기사주원“황 간호사·병원장 다음 날 죽일 것”..조현재,박혜수 인질로 #김태현 #용팔이 #주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