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배달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 배달통이 총상금 2000만원 규모의 ‘먹방’ 대회를 연다.
배달통은 전국민 대상 UCC 공모전인 ‘전국 배달음식 먹방대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먹방’은 먹는 방송을 뜻하는 말로 최근 TV프로그램에서 ‘쿡방’(요리 방송)과 함께 트렌드로 떠오른 신조어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배달음식 먹방대전’은 배달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나 기발한 먹방 장면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개인 SNS에 등록한 후, 해당 영상의 URL주소를 배달통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배달통은 내부 심사를 통해 9월 25일과 10월 23일 각 2팀씩 총 4팀의 우승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우승자들의 먹방을 담은 배달통 TV광고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국 배달음식 먹방대전’ 우승자로 선정되면 총 상금 2000만원과 먹방 스타가 될 수 있는 배달통 TV광고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배달통은 또 ‘전국 배달음식 먹방 대전’을 새로운 TV광고를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광고는 홍보모델 마동석이 배달음식의 진정한 먹방러인 ‘배달음식 통’을 찾아 ‘전국 배달음식 먹방대전’을 알리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배달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배달통이 업계 최다인 22만개의 배달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획이 가능했다”며 “배달음식을 맛있게 먹고 TV광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통은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로 충성고객이 가장 많은 앱인 만큼, 고객과 함께 만드는 ‘전국 배달음식 먹방대전’ 광고로 전국민 배달음식 먹방 열풍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달통은 전국민 대상 UCC 공모전인 ‘전국 배달음식 먹방대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먹방’은 먹는 방송을 뜻하는 말로 최근 TV프로그램에서 ‘쿡방’(요리 방송)과 함께 트렌드로 떠오른 신조어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배달음식 먹방대전’은 배달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나 기발한 먹방 장면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개인 SNS에 등록한 후, 해당 영상의 URL주소를 배달통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배달통은 내부 심사를 통해 9월 25일과 10월 23일 각 2팀씩 총 4팀의 우승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우승자들의 먹방을 담은 배달통 TV광고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홍보모델 마동석이 배달음식의 진정한 먹방러인 ‘배달음식 통’을 찾아 ‘전국 배달음식 먹방대전’을 알리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배달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배달통이 업계 최다인 22만개의 배달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획이 가능했다”며 “배달음식을 맛있게 먹고 TV광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통은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로 충성고객이 가장 많은 앱인 만큼, 고객과 함께 만드는 ‘전국 배달음식 먹방대전’ 광고로 전국민 배달음식 먹방 열풍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