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엑소 첸이 팀내 외모 서열을 공개했다.
지난 1월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 시우민은 외모 서열 BEST5로 "1위 찬열, 2위 세훈, 3위 타오, 4위 카이, 5위 첸이다. 개인적으로 키가 큰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우민은 "대상 탄 느낌"이라고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전까지 진출한 '전설의 기타맨'의 정체가 엑소 첸으로 밝혀져 판정단과 방청객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