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9월 1일부터 방문계좌개설 서비스인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해 주식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5년간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뱅키스 다이렉트는 전문 상담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주식거래계좌를 개설해주는 서비스로 뱅키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제공 지역은 서울에 한정되며, 추후 가능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9월 1일부터 방문계좌개설 서비스인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해 주식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5년간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뱅키스 다이렉트는 전문 상담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주식거래계좌를 개설해주는 서비스로 뱅키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제공 지역은 서울에 한정되며, 추후 가능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