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의 민낯이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하루 정신없이 휙휙 지나가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박규리의 모습은 수수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규리, 민낯이 더 예쁘네", "박규리, 정말 예쁘다", "박규리,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전남친' 늪에서 못 빠져나오는 박규리..."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카라 출신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인정…"코로나19 음성, 거듭 반성" #박규리 #일상 #카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