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장기호, 과거 故유재하 첫인상 "장사꾼에 맹구 같았다"

2015-08-30 10: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장기호가 과거 절친인 故 유재하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에 출연한 장기호는 "유재하를 처음 봤을 때 악기를 들고 있더라. 장사꾼 같았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악기 배달시켰냐?'고 물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장기호는 "유재하의 평소 목소리가 맹구 같았다"며 유재하 성대모사를 선보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장기호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마더파더 젠틀맨'으로 출연해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