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회에선 하노라(최지우 분)가 병원 오진으로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아 6개월 후에 죽는 것으로 잘못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하노라는 건강진단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의사는 “췌장암 말기입니다”라며 "6개월 밖에 못 살 겁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진 컴퓨터 화면엔 진짜 췌장암 말기 환자 이름이 ‘한오라’로 돼 있었다.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관련기사최지우,병원착오로 췌장암 6개월 시한부 판정 #두번 #살 #스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