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개방형직위 제주도 서울본부장(3급)에 도외에서 2명이 응모했다. 제주도(지사 원희룡)는 개방형직위인 서울본부장을 공모한 결과 2명이 응모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서울본부장은 다음달 초순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 면접시험을 통해 응모자의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후 각각 2~3인의 임용후보자를 선정한다. 이후 인사위원회에 통보, 인사위원회에서는 우선순위를 정해 도지사에게 추천하게 되면 도지사는 추천된 후보자 중에서 1명을 임용하게 된다. 관련기사제주, 고내 앞바다 선외기 전복 50대男 숨진채 발견다음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3분기 후원 전달식 개최 #공모 #응모 #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