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칩스앤미디어는 13억1791만원 규모의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미국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Freescale Semiconductor Ltd)와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25일부터 2020년 8월 25일까지다. 관련기사칩스앤미디어 주가 22%↑…인텔, 자율주행 자회사 '모빌아이' 상장 신청칩스앤미디어 주가 20%↑…2분기 매출액 32억 #라이선스 #비디어 #칩스앤미디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