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처 듀이 루즈는 올 하반기 시즌을 맞아 출시한 차세대 립스틱으로 촉촉한 광택과 선명한 발색이 강점이다.
진한 레드와인 느낌의 버건디 컬러 ‘루비링’, 달콤한 사과가 연상되는 새빨간 ‘허니애플’, 분홍빛이 감도는 진한 코랄 컬러의 ‘윙크버니’ 등 총 1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신제품은 빛을 선명하게 반사하는 고굴절 오일을 포물러로 입술에 촉촉하고 매끄러운 광택을 부여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촉촉하게 빛나면서 탐스럽고 생기 넘치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며 “올 가을 입술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여성들의 인생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고급 손거울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