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횡령ㆍ배임혐의발생 지연공시를 사유로 인포피아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9월16일이다.관련기사원주사립유치원 유아학비·수업료 등 5억9000 횡령…교육청 형사고발! 사자자리, 집안에 경사스러운 소식이 가득한 하루입니다. #인포피아 #코스닥 #한국거래소 #횡령배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