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 메인비즈협회 지역연합회장, 이노비즈협회 지역지회장과 중소기업 CEO 등 61명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행장은 “다양한 중소기업 전용 상품을 통해 자금지원을 늘리고 전문인력 확대, 공단인근 심사센터 설치 등을 통해 기업금융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다방면에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울 것” 이라고 밝혔다.
김 행장은 간담회 후 대전시 유성구 소재 특장차 제조업체인 (주)드림티엔에스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