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남북 22일 오후 6시 판문점에서 최고위급 접촉에 협의. 관련기사대피령 내려져도 대피소 크게부족..수천명 중 수백명 정도만 수용강원 화천·철원·고성 등 북한 접경지 주민들 안전지대로 대피 #북측도발 #판문점 #한반도 긴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