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이소현 기자 = 연예인 이서진과 이승기가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서진과 이승기는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이맹희 명예회장의 빈소에 도착해 20여분간 조문을 마친 뒤 떠났다. 관련기사이서진, '불가리 포토콜 참석'이서진, '사생활 논란 루머 이후 첫 공식석상' #이맹희 #이서진 #이승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