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조민기 딸 조윤경의 최근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5일 이경규 딸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경이가 요정이 되었다. 다은이랑 내가 먹여서 다시 살찌워야지. 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윤경 이예림 강다은이 카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윤경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학이 끝난 조윤경은 오늘(17일) 시카고로 출국했다.관련기사故 조민기 딸 조윤경 "연예계 데뷔 사실아냐"···"도넘은 글에 대처할 것"'조민기·김선진 딸' 조윤경, 이국적인 미모 과시…아름다워 #아빠를 부탁해 #이예림 #조윤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